2007년 10월 23일
공식적으로 알립니다.
에이리님과 일어난 문제에 대해, 대외적인 모든 항의는 이로써 종료됩니다.
피해자 중 5명이 에이리님의 아버님과 직접 대면해 이야기를 진행했고,
아버님께서 이후 에이리님에 대한 감시,제재를 저희에게 일임하셨습니다.
또한 본인에게 직접 사과문을 게제케 할 것을 약속하셨고,
금전적 문제는 차후 마저 해결하기로 이야기 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는, "딸(에이리님)이 실은 정신적으로 조금 어려움이 있으므로
정상인으로 보면 한없이 문제가 많고 불만도 많이 생기겠지만
이를 감안하고 잘못을 질타,질책함으로써
하루 빨리 바른 길로 돌아 설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하셨습니다.
또한"앞으로 최소 2~3년간은 인터넷 활동을 하지 않게 제재하겠다" 하셨고,
자신의 손이 닿을 수 없는 넷에서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는
저희와 다른 분들의 손에 맡기겠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에이리님께서 또다른 피해자들을 만들어 내지 않는 한은
에이리님에의 피해사실에 대한 것은 이쯤에서 함구토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위에 부탁받았던 에이리님의 감시를 늦출 생각은 없으며
피해 사실이나, 에이리님의 활동을 보신 경우, 저희에게 신고를 부탁드리며
이와 유사한 행위를 재차 시도, 혹은 이미 시행하고 있음을 알게 된 경우 또한 신고 부탁드립니다.
에이리님의 아버님께서 말씀하셨듯,에이리님 스스로가 행동을 자제할 수 없는 상태인듯 하므로
여러분 모두 이후 행동을 주시해 주시기 바라는 바입니다.
여러모로 시끄럽게 해드려 죄송함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저희도 심신이 지칠 뿐더러, 경과를 지켜보시는 분들께서도 지리하게 이어지는 이 일을 지켜보기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모님과의 면담을 마친 이 시점에서 이 일을 대외적으로는 일단락 지을까합니다.
다만, 이것은 에이리님의 사과문이 게제되었을시의 상황이며
현재까지는 어제 아버님과의 면담 후 부탁드렸던 사후조치가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블로그에서의 마지막 포스팅은 에이리님의 사과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by noeiri | 2007/10/23 13:19 | 사건 전말 | 트랙백 | 핑백(2) | 덧글(3)